1. 소중한 내 보증금, 법적으로 보호받으려면? 어렵게 마련한 전월세 보증금,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. 이사를 마치고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 필수 절차가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입니다. 이 두 가지는 집이 경매에 넘어가거나 집주인이 바뀌었을 때 내 돈을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법적 방패가 됩니다. 제 지인 중 한 분도 바쁘다는 핑계로 전입신고를 며칠 미뤘다가, 그사이 집주인이 바뀐 것을 모르고 대항력을 잃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. 다행히 빠른 대처로 해결했지만, '익일 0시'라는 시간적 맹점을 몰랐다면 큰일 날 뻔했죠. 오늘 확실히 정리해 드립니다. 2. 전입신고 vs 확정일자 역할 비교 두 절차는 비슷해 보이지만 ..